구조화 데이터 목록으로

검색 엔진이 쓰지 않는 스키마 속성을 알아내는 법

스키마 속성의 활용 여부는 검색 엔진별 기능 문서에 명시된 항목과 대조해 판단합니다. 구글 문서에 없는 속성은 해당 기능에서 활용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기록하며, 모든 검색 엔진의 미사용 항목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목차

속성 활용 여부의 판단 범위

핵심 답

스키마 속성을 검색 엔진이 쓰는지는 엔진별 기능 문서에 명시된 속성과 대조해 판단합니다. 구글 문서에 없는 속성은 ‘해당 기능에서 활용이 확인되지 않음’으로 구분하며, 모든 검색 엔진이 쓰지 않는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사이트 운영자는 속성 이름만으로 사용 여부를 판정하지 말고 어떤 검색 기능을 대상으로 내린 판단인지 함께 기재해야 합니다.

구조화 데이터의 속성은 사이트에 넣은 정보 항목을 뜻합니다. 스키마 표준에 정의된 속성이라고 해서 검색 엔진의 특정 기능에 필요한 항목이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같은 속성이라도 적용한 유형과 대상 기능을 연결한 뒤 문서에 적힌 역할을 읽어야 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검색 동작에 관한 판단에서는 해당 검색 센터 문서를 최종 기준으로 삼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스키마 표준에는 구글 검색에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검색 엔진이나 서비스에서 유용할 수 있는 항목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마케팅 담당자는 ‘표준에 존재함’과 ‘대상 기능에 활용 근거가 있음’을 별도 항목으로 기록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유형과 검색 기능을 연결하는 기준

대조할 문서는 사이트가 사용한 유형의 이름만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운영자가 어떤 검색 기능의 요건을 판단하려는지 먼저 정하고, 그 기능 문서에서 속성 목록과 적용 조건을 읽습니다. 유형 전체에 대한 정의와 특정 검색 기능의 설명을 섞으면 문서에 없는 항목의 의미를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적용한 유형·속성확인할 검색 기능 문서문서에 명시된 속성 구분
대상 기능에 연결되는 유형의 속성그 기능을 설명하는 구글 검색 센터 문서필수·권장·선택 표기와 적용 조건
하위 객체 안에 포함된 속성해당 객체를 설명하는 기능 문서의 항목객체 내부의 요구 항목과 조건
표준 정의에만 근거가 있는 속성대상 기능 문서와 일반 설명기능 목록에 명시됐는지 여부
다른 검색 엔진을 위해 넣은 속성그 검색 엔진의 해당 기능 문서해당 문서에서 제시한 역할

표의 마지막 항목은 구글 문서로 판단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다른 검색 엔진의 기능 문서를 확보하지 못했다면 그 엔진의 사용 여부는 판단을 보류합니다. 구글에서 얻은 대조 결과를 다른 엔진의 판정 칸으로 복사하지 않습니다.

명시된 활용과 확인되지 않은 활용

구글 검색 센터는 기능 설명에 나오는 항목 외에도 sameAs와 기타 구조화 데이터를 일반적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일부 요소가 향후 검색 기능에 사용될 수 있다는 설명도 포함합니다. 이 때문에 특정 기능의 속성 목록에서 이름을 찾지 못한 결과만으로 구글 전체가 그 속성을 읽지 않는다고 결론 내리면 판단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집니다.

실무 기록에는 ‘해당 기능 문서에 명시됨’과 ‘해당 기능의 활용 근거를 찾지 못함’을 사용합니다. 후자는 미사용이 입증됐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 대조한 문서로 기능 활용을 설명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보고서의 결론에도 검색 엔진 이름과 기능 이름을 남겨 판단 대상이 달라지지 않도록 합니다.

사이트 속성 목록과 준비 자료

운영자는 실제 페이지에 적용한 구조화 데이터에서 유형과 속성 목록을 먼저 준비합니다. 기획 단계의 입력 목록만 사용하면 실제로 빠진 항목이나 추가된 항목을 놓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페이지가 설명하는 대상과 판단하려는 검색 기능을 함께 기재하고, 기술 담당자에게 적용된 데이터의 사본을 요청합니다.

  1. 대상 페이지의 구조화 데이터에서 유형 이름과 속성 이름을 추출합니다. 다른 객체 안에 있는 속성은 상위 객체와의 관계도 표시합니다.
  2. 각 유형이 연결되는 검색 기능을 정하고 해당 기능 문서의 속성 설명을 준비합니다. 기능을 특정하지 못한 유형은 임의의 기능 문서에 연결하지 않습니다.
  3. 문서의 필수·권장·선택 표기를 사이트 목록에 옮겨 대응시킵니다. 특정 조건에서만 요구하는 항목은 그 조건을 별도 칸에 기재합니다.
  4. 문서에 명시된 항목과 활용 근거를 찾지 못한 항목을 나눕니다. 사이트에 없는 필수 속성은 기존 속성의 활용 판정과 별도로 기록합니다.

준비 자료에는 적용된 데이터 사본, 대상 기능 문서의 이름, 해당 속성을 설명하는 항목이 필요합니다. 속성 값 자체가 이번 판단에 필요하지 않다면 이름과 관계를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 없는 속성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값의 정확성까지 판정하지는 않습니다.

대조 결과에 맞는 판단 문구

대조 결과는 속성이 있는지 없는지만 표시하는 목록보다 판단 문구를 함께 작성하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문서에서 찾은 항목은 그 문서가 부여한 역할까지 기록하고, 찾지 못한 항목은 탐색한 기능의 범위를 남깁니다. 이렇게 작성하면 보고서를 읽는 사람이 ‘문서에 없음’을 ‘삭제 대상’으로 해석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조 결과말할 수 있는 판단추가 확인이 필요한 범위
필수 속성으로 명시됨해당 기능의 필수 항목에 해당함사이트의 포함 여부와 적용 조건
권장·선택 속성으로 명시됨해당 기능 문서에 활용 근거가 있음문서가 설명한 역할과 값의 조건
기능 문서에서 찾지 못함해당 기능에서 활용이 확인되지 않음일반 설명이나 다른 기능의 관련 근거
필수 속성이 사이트에 없음해당 필수 항목이 누락됨누락 판정에 적용한 기능 요건

‘권장’과 ‘선택’이라는 표기가 모두 있다고 가정하지는 않습니다. 담당자는 실제 기능 문서가 사용한 표현을 그대로 분류명으로 사용하고, 표시되지 않은 의무 수준을 추정해 추가하지 않습니다. 최종 목록에는 판정 근거가 된 설명과 아직 결론 내리지 못한 범위를 짧게 기재합니다.

문서에 없는 항목과 필수 속성 누락

문서에 없는 속성을 사이트가 포함한 경우와 문서가 요구한 속성을 사이트가 빠뜨린 경우는 서로 다른 판단입니다. 전자는 그 속성의 기능 활용 근거를 찾는 문제이고, 후자는 대상 기능의 요구 항목을 충족했는지 판단하는 문제입니다. 두 상태를 같은 ‘미지원’ 항목으로 묶으면 어떤 자료를 더 찾아야 하는지 불명확해집니다.

구글의 구조화된 데이터 일반 가이드라인은 특정 리치 결과 유형의 필수 속성이 빠진 항목은 리치 결과로 표시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필수 속성 누락에는 해당 기능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판단을 기재할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을 기능 문서에 없는 속성까지 확대해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필수 속성이 누락된 기록에는 사이트에서 빠진 항목과 문서의 요구 내용을 연결합니다. 활용 근거가 없는 기록에는 사이트에 존재하는 속성과 대조한 문서의 범위를 연결합니다. 후자의 다음 작업은 삭제 지시가 아니라 사용 목적과 추가 근거를 찾는 것으로 정합니다.

삭제 판단에 필요한 별도 근거

해당 기능에서 활용이 확인되지 않은 속성이라도 그 결과만으로 삭제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운영자는 그 속성을 넣은 목적이 다른 검색 엔진이나 외부 서비스의 요구와 연결되는지 먼저 가려야 합니다. 사용 목적을 설명할 자료가 없다면 유지나 삭제를 확정하기보다 결정에 필요한 근거를 요청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구조화 데이터가 페이지의 실제 내용을 표현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는 활용 여부와 별개로 적용할 내용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다른 서비스에 필요하다는 설명이 있더라도 페이지 내용과 관계없는 정보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구글은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권장 속성을 많이 넣기보다 정확하고 완전한 항목을 적용하는 편을 중요하게 설명합니다. 문서에 이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항목을 채우는 작업을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운영자는 활용 근거를 분류한 다음 실제 정보가 있는 항목에 대해서만 적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속성 이름만 검색할 때의 오판

문서에서 속성 이름을 찾았더라도 그 이름이 현재 적용한 객체를 설명하는지 대조해야 합니다. 같은 문서에 여러 객체의 설명이 있으면 다른 객체의 항목을 현재 객체의 활용 근거로 잘못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록에는 이름과 함께 상위 객체 및 설명 항목을 기재합니다.

예시 코드에 속성이 있다는 사실과 설명에서 그 속성의 역할을 지정했다는 사실도 따로 기록합니다. 예시에만 있는 항목을 필수나 권장으로 임의 분류하지 않습니다. 역할 설명을 찾지 못했다면 예시에서 발견했다는 근거까지만 남기고 의무 수준의 판단은 보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특정 속성이 검색 결과에 표시되지 않으면 미사용으로 판단해도 됩니까?

검색 결과에서 정보가 표시되지 않았다는 관찰만으로 속성의 미사용을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화면에서 관찰한 결과와 문서에 근거한 활용 판정을 서로 다른 기록으로 작성합니다. 표시 여부를 이유로 이미 작성한 문서 대조 결과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빈 값이 들어 있는 속성도 목록에 포함해야 합니까?

사이트에 적용된 이름이므로 목록에는 포함하고 값이 비어 있다는 상태를 함께 기재합니다. 이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유효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활용 근거를 분류하는 작업과 그 값이 기능 요건에 맞는지 판단하는 작업을 별도로 진행합니다.

한 페이지의 여러 객체는 속성 목록을 합쳐도 됩니까?

취합용 목록을 만들 수 있지만 어떤 속성이 어느 객체에 속하는지는 유지해야 합니다. 합친 목록에 이름이 있다는 이유로 모든 객체가 그 항목을 포함했다고 처리하면 안 됩니다. 객체별 적용 상태를 읽을 수 있도록 목록에 객체를 식별하는 표시를 남깁니다.

개발자가 만든 자체 속성 이름도 같은 방식으로 판단합니까?

자체 이름이 표준 속성에 대응하는 내부 명칭인지, 실제 구조화 데이터에 들어간 이름인지 먼저 가립니다. 내부 문서의 명칭만으로는 검색 기능 문서와 정확하게 대응시키기 어렵습니다. 실제 적용 이름을 확보한 뒤 그 이름을 기준으로 대조하고, 대응 관계가 없다면 임의로 표준 속성의 근거를 옮기지 않습니다.

활용 근거를 찾지 못한 항목은 보고서에 어떻게 표현합니까?

보고서에는 미확인 항목을 오류 건수처럼 집계하기보다 결론을 보류한 이유를 기재합니다. 문서 탐색 범위가 부족했는지, 대상 기능을 특정하지 못했는지에 따라 필요한 후속 자료가 달라집니다. 독자가 기술적 결함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미확인 사유와 필요한 자료를 함께 전달합니다.

맨 위로 이동

구조화 데이터 서비스 자세히 보기